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구 건조증 (문단 편집) === 치료제 === 안구건조증에 엄밀한 의미의 치료제는 Allergan의 '레스타시스'(사이클로스포린 0.05%)[* 효능·효과: '다음 질환으로 인해 눈물 생성이 억제된 환자에 있어 눈물 생성의 증가 : 건조각막결막염과 관련된 안염증'.][* [[https://www.accessdata.fda.gov/drugsatfda_docs/nda/2003/21-023_Restasis.cfm|2003년 미국 FDA drug approval]].] 정도만 있다. 눈물 분비를 촉진한다고 하는데 약효에 개인차가 있으며 몇 달 이상 꾸준히 넣어봐야 알 수 있다. 산텐의 '디쿠아스'[* 효능·효과: '안구건조증과 관련한 증상(각결막 상피 장애)의 개선'.]도 단순한 인공눈물은 넘어선 효과를 보이는데, 수분과 뮤신 분비를 촉진한다고 한다. 안검염으로 인한 만성 [[안구건조증]]의 경우 아이커비스와 항생제인 미노씬을 처방한다.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여러 제약사에서 [[줄기세포]] 등을 이용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고, [[임상실험]] 단계에 와있으므로 그때까진 눈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고 아스타잔틴이나 오메가3 등 안구건조증에 좋은 영양제를 먹고 있는 것이 좋다. 물론 이런 영양제들은 전문가 사이에서도 그 효능에 대해 갑론을박은 있다만. 그리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스마트폰,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줄여야한다.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치료제 개발 분야 중 시장성이 높은 분야인 동시에 [[미국]] 식품의약국에 허가를 받은 약품이 현재까지 두 종 뿐인 등 나와있는 치료제의 수가 적다. 때문에 많은 제약사들이 신약 개척에 뛰어드는 제약 분야이고 신약 개발 전망이 다소 밝다고 볼 수 있다. 그렇기에 막막하겠지만 다소 희망을 가져볼 만하다. 현재 임상 참여 중인 기업 및 약품으로는 미국 티어솔루션스(Tearsolutions) 사의 라크리펩(Lacripep), 국내의 지트리비앤티 사, 한올바이오파마 사 등이 있다. 그 중 국내의 지트리비앤티는 미국 FDA에서 임상 3상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. 2021년 [[가천대 길병원]] 안과 김동현 교수가 스테로이드 약물을 대체할 신약 물질 RCI001의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치료제 개발사인 루다큐어와 함께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